조금씩 작성해 놓은 까치의 11개월 차 기록. 이제 돌쟁이가 됐으니 빨리 마무리해보자. 11개월 아기발달사항 수유탐(이유식,분유랑/횟수,간식) 체중,신발사이즈!
11~12개월은 폭발적인 성장시기라더니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달라서 놀랍고 신기하다.
(332일에 이 포스팅을 쓰기 시작했는데 368일에야 마무리한다.
) 육아일기가 찍혀도 너무 늦었다.
) 11개월의 고무적인 성과는 인지발달도 인지발달이지만 꿈수를 끊었다는 것!
까치는 내가 블로그에서도 많이 언급해서 이웃을 잘 알고 있겠지만 젖병 거부가 심해서 지금까지 꿈자리로 키웠다.
https://m.blog.naver.com/lovelybom08/222901122262
【4~5개월】젖병/수유 자세 거부/정체기, 총 유량 400~500대를 마시지 않는 아기/분유, 젖병 변경/혈변/짭짤한 지금까지의 기록은….일단 눈물을 닦고 시작한다.
까치는 원래 잘 안먹는 아기였는데 100일쯤부터 수유량이 확… m.blog.naver.com
아침 식사 첫 수유만 공복 시간이 길어서야 깨어나 먹였지만 이제 금수는 완전히 졸업이다.
억지로 먹인 듯 먹는 때마다 매 회심이 아팠지만, 드디어 끝냈다.
꿈 수를 끊자 나름대로 인격 수유가 되는 것 같다.
먹지 않는 아기가 아니라 먹지 않는 아기이다.
(이라고 썼지만 실패한 파프리카 탓인지 며칠 동안 다시는 먹지 않았다…)···제가 다시 이유식에 파프리카를 넣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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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전량 폐기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조금이라고 합리화하면서 다시 넣었다.
)처음에는 총 유량이 줄고 걱정하다가 서서히 올라가고 한꺼번에 눈을 뜨고 먹는 양이 늘면서 까치 스스로도 배고픔을 느끼고 있는 탓인지, 먹는 즐거움을 알았던 것 같다.
우유나 이유식을 보고빨리 먹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고너무 기뻤어 진작 이렇게 했어야 했는지도 생각하지만 그동안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어. 11개월 아기의 하루 스케줄 수유량 이유식 텀이유식+분유평균720ml7시 반~8시 30분 동안 기상 내가 늦잠을 자면 까치도 함께 8시 반까지 잔다.
미안, 내가 늦게 일어나고…이래봬도 8시~8시 30분 분유 1.150~200ml(며칠 전에는 아침 200ml을 마시고 깜짝 놀랐다.
먹으라고 부탁했을 때는 그렇게 마시지 않았는데도, 분유 때 분유의 맛을 알고 버린 듯한 까치)이상하게도 전날의 총 유량이 많으면 그 다음날은 별로 먹지 않는다.
9시~9시 반, 이유식 등 1100ml정도의 분유 1의 양에 따른 유동적인 10시 반~11시 반 사이에 낮잠 1기 상시+3시간쯤 낮잠 1을 하지만 11개월에서 낮잠 패턴이 좀 변했다.
예전에는 낮잠 1(30분~1시간)을 짧게 낮잠 2(1시간 30분~2시간 30분)를 오래 했지만 지금은 낮잠 1을 빼고 낮잠 2이 짧아졌다.
낮잠 1을 많이 할 때는 2시간도 자지.그리고 낮잠의 시간이 짧아졌다.
낮잠 2를 10분도 자지 않은 날도 있으면 30분~1시간 정도 잔 날도 있었다.
이 병인지 346일부터 밤에 잠이 깨어 울다.
안아 달라고 손을 뻗어 끌어안자 다행히도 곧 잠을 자는데 빈도가 많다.
까치는 이가 늦게 난 아기인지 아직 아랫니가 2개밖에 없는데 요즘 동시 다발적으로 이가 4개 돋으려고 하는 것이 조금 하얗게 보이다.
->정말 잘 보면 윗니가 2개 하얀 조금 보였지만 354일경부터 작지만 눈에 띄게 보여서 저녁에 발생 빈도가 줄었다.
1시부터 2시 사이에 이유식 2120~170ml(점심에는 최대 170ml까지 마신 것이 있다.
보통 130ml정도는 마시는 것 같다.
오후에 떠나는 날은 이유식 2대신 분유 2을 먹인다.
*이유식을 먹는 양이 적으면 4시 반~5시 반 사이에 보충 수유~낮잠 2을 할 경우 보충 수유 시간은 뒷전, 6시 반~7시 반 사이에 이유식 3100ml~180ml(낮잠 2를 할 때는 이유식 3시간 뒤에 밀리는)이유식을 많이 먹으면 그냥 재워지만 적게 먹고 자기 전에 보충 수유를 하고 재운다.
9시~9시 반 서플리먼트 수유 80ml~200ml 마시는 건 까치의 마음.까치는 그렇게 많이 먹는 아기가 아니다.
다행히 먹는 양에 비해서 비쩍 마르지 않은 모양이다.
11개월 아기 간식일단 제일 좋아하는건 뭐니뭐니해도 떡볶이조내향도 잘 먹고바나나도 좋아합니다.
엄마가 만든 분유계란빵만 실패…싫어요 11개월동안 아기 몸무게/키/신발사이즈3~5일 9.1kg~346일 9.22kg~352일 9.35kg의 살이 너무 천천히 살(울음)키는 346일에 집에서 재었을 때 73cm였지만, 오차는 있을 것이다.
다행히 소아 청소년 성장 도표를 확인했을 때 까치는 11개월 아기의 평균 키, 몸무게 정도는 될 것 같다.
몇 걸음 떨어지다 수준이어서, 구두는 아티파스 보행기 구두 하나밖에 없다.
맨발로 신으며 사이즈는 115mm.세탁기도 돌리고 편하다.
자연 건조하려고 했지만 모르고 건조기를 돌려도 좋았다.
-(356일에 시간 비라 소 수에 갔을 때 구두 코너에서 걷는 신발을 신어 봤는데 양말을 신고 120은 딱 맞아서 130은 느리고 있었다.
)-아티파스도담 유아 스니커즈를 카카오 톡 선물하기로 했지만 이는 크기 입력 란 예 140이 가장 작은 사이즈였다.
먼저 보행기 구두를 좀 더 신고 양말과 함께 안 신는다고. 11개월 아기 기저귀기저귀는 모모래빗 L라지 사이즈를 다 쓰고 더워지니 여름을 맞아 페넬로페신 플러스와 나비잠자리 여름용을 사봤다.
기저귀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4단계(대형/라지)를 사용하고 있다.
11개월간 아기의 발달 사항10개월간의 발달사항을 적었을 때보다 조금 더 달라진 or 업그레이드된 발달은? – 내가 옷을 입으려고 한다.
문제는 바지도… 티셔츠처럼 입으려고 해 - 책장에서 책을 자주 뽑는다.
(아기방 울타리가 답답한지 자꾸 풀어달라고 해서 지금은 울타리 밖에서 잘 논다.
)-블록을 잘 쌓고 쌓은 뒤에는 칭찬하고 달라며 혼자 박수를 치다.
재미 있는 것은 본인도 성취의 느낌을 알고 있는지, 쌓지 않을 때 우와~ 잘했어!
박수를 치면 반응하지 않는 ww 높은 곳에 물건을 얹고 까치는 베밀 때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까지 혼자 쿠우~은 기합 넣으면서 했는데… 그렇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좋아 좋아 하면서 될 때까지 한다.
밤에 빠지면? 잠 못 이루는 남편은 까치를 보고 도전 의식이 강한 아기(겁쟁이, 쵸루쵸루보라 우리 속)나는 강한 지지자라고 말했다.
-사운드 북 버튼을 잘 누른다.
예전에는 그저 함부로 눌렀다면 지금은 무언가 알고 누른다.
좋아하는 소리가 있는지, 사운드 북 속에서도 더 누르고 페이지가 있다.
-식욕이 나왔다.
아기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것이 까치를 먹이는 것이었는데…이래봬도 겨우 까치가 먹는 즐거움을 알았던 것 같다.
무리한 꿈 수를 끊고, 더 식욕이 솟아 온 것 같다.
먹지 않는 아이가 걱정되던 금 소스가 오히려 아이를 먹이지 않게 된 것은 아닌지 심히 후회를 남겼지만… 그렇긴 지금까지 남편과 나는 매 순간 까치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판의 이유식은 무엇을 주어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맙고 까치. 처음에는 아기가 왜 이렇게 숨기는 경우가 많아!
?라고 생각했는데…이에 나이 이제는 시판의 이유식도 맛있지만 엄마의 밥이 맛있다고 알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
제가 먹어도 내가 만든 것이 맛있어서…이래봬도 아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식욕은 고급이다!
~~~이번 1세의 생일에는 이유식을 대량 생산하고 얼린다.
초기의 이유식에서 내가 직접 만들었지만 하루 3끼 먹고 이유식 공장이 바빠지고, 재고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서 유통 기한이 긴 엘빙즈을 구입했다.
-포인팅 위 10개월 때는 코 어디 있니? 코를 빨리 찾지 못했는데 벌써 코도 곧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아빠!
때도 아빠를 정확히 가리키며 포인팅다(그런데 왜 나에게 엄마라고 말하기 아빠라고 말하거나 왔다 갔다 하는 거에요??내가 엄마라고 알고 있지만 그냥 아빠와 통칭하는 느낌이다.
).사방으로 물건을 포인팅하고 있다.
-잼 젤리, 공 지곤지곤직무지에무은 빨리 시작했지만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제 잼하겠다고 하면 잘 콤지곤지도 잘한다.
-박수, 만세 죠우즈. 가끔씩 즐겁고 거센 만세 했지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뒤로 넘어갈 왕이-11개월이 되고 할 말이 늘어났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엄마, 아빠, 물, 밥. 가루 우유와 물, 즉 액체류는 무~~~이유식은 밥이란.-에어컨 리모콘으로 텔레비전 리모컨을 사용하는.신기한 것은 에어컨 리모콘은 에어컨의 여러분께 누르고, 텔레비전 리모컨은 텔레비전을 누르고, 텔레비전이 켜지고 있는지를 보게.에어컨은 공청기 겸용이라 공기청정 기능을 쓸 때 켰고 TV는 유튜브에서 음악 재생한다고 켰는데 까치가 못 본 척 옆에서 유심히 보더라… 귀여운 친구 세이펜을 자주 가지고 논다.
처음에는 그냥 펜 자체를 책에 올려놨는데 몇 번 알려줬더니 이제 세펜 연필심 부분을 찍어야 소리가 난다는 걸 며칠 만에 마스터했다.
345일부터는 세이펜을 자주 찍는다.
다른 부분/책을 찍었을 때 다른 소리가 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조작된 북한 조작이 가능해졌다.
아기 때는 조작북을 자꾸 뜯어보려고 보여주지 못했지만 요즘은 싱어롱위드미를 가지고 놀고 있다.
-신생아 때부터 여전히 내 기침(기침)소리에만 운다.
아, 왜?아버지의 기침에는 울지 않고 내 목소리에만 반응하는데. 그것도 엄청 서럽게 울다.
남편은 기침이 나오게 되면 일찍 자리를 떠날지 코와 입을 막듯 말했다 그러면 귀에서 나온다고 www..···다행히 출산 후에 한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는데···나는 집에서 기침을 해서는 안 되니까 건강 관리를 더 열심히 하지 않겠다고.-미끄럼틀의 재미를 알았다.
유아 놀이방에서 짧은 미끄럼틀도 아빠와 함께 탈때 무서워서 울었지만 키 가에 탔던 미끄럼틀이 재미 있었는지 미끄럼틀을 타고 깔깔 웃었다.
(헬로 밴 밴 미끄럼틀 좋아하니까 비슷한 미끄럼틀 것이라고 생각하고 왁자지껄 튜브 썰매에 태우고… 그렇긴 통곡을(울음)-매직 테이프의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붙어 벗기거나 놀이터 덕분인지 모르지만, 아기띠의 매직 테이프의 소리에 이제 울지 않는다.
그 대신”아기띠를 보니 나가라고 생각하고 빨리 실”( 같은 매직 테이프의 소리인데, 베이비 체어에 묻는 놀디코 휴대용 부스터 매직 테이프의 소리에 통곡하는 리듬에 타고 춤춘다.
베이비 룸의 울타리를 잡아 바운스를 넣으며 증챠증챠 wwww끝을 흔들고 상당히 흥을 잘 표현한다.
귀여운 까치웃차 웃차 우짜우짜 하면 씰룩씰룩 춤을 춘다.
- 모방 행동을 시작했다.
1. 물티슈로 바닥 닦기2. 돌멩이로 마루를 밀다3. 며칠 전부터(오늘 350일)내 흉내를 잘 낸다.
케이크 먹는다는 책이 향기가 하는 책인데. 책에 딸기 그림을 비비면 딸기의 향기다.
딸기 그림을 손으로 문지르고 까치의 코에 손을 댔지만 킁킁 냄새를 맡고 나면 자신도 자신의 손으로 문지르고 자기 코에서도 맡고, 내 코에도 손을 뻗었다.
4. 까치는 톳퐁과 빨대 컵의 물을 남편은 과자와 맥주를 마셨지만···까치가 떡 봉지에 떡의 폰을 넣어 제치고 먹고…이래봬도 먹은 것을 먹고 새 것을 먹었다.
어? 어떻게 된 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남편이 과자 봉투에서 새로운 과자를 꺼내고 몇 차례 먹으면 모방한 것이었다.
키 요미. 움직임이 적은 아기껴안기 쉬운 아기 까치는 움직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기방 밖으로 꺼내도 책장 앞에서 책을 꺼내거나 거실 박스의 옷을 꺼내는… 장난감 소독함 버튼을 눌러 뚜껑을 열고 닫는다!
요즘은 좀 더 가서 CD플레이어 뚜껑을 열고 닫기까지 한다.
홀로서기4걸음까지 할 수 있는 힘은 많지만, 별로 맛 없다.
따뜻한 봄날에 많이 나오고 싶어(울음)베이비 룸의 울타리를 잡고 옆에 걸고 가끔 손을 놓고 홀로 선. 엄마/아빠한테 오라고 손을 흔들면 천천히 걸어오지만 최대 4발까지 가능하다.
더 이상 오지 않고 주저앉아 버린다.
일기는 그때마다 쓴다.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서 많이 못 들었어(읍)11개월 까치의 발달 사항 끝!
#11개월 아기의 발달 사항#11개월 아기#11개월 아기의 몸무게